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지난해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329억275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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