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과태료 20건 이상 체납 1만명…제주도, 세외수입 징수 총력
제주도가 세외수입 징수 목표를 올해 부과액의 92.5%, 이월 미수납액의 25% 정리로 정하고 책임 징수 체계를 강화한다.제주도는 '2026년 세외수입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추진단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총괄한다.세외수입은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법률에 따라 개별적으로 부과되는 만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징수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