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회천동에 18만㎡ 청소년 수련시설 들어서나…타당성 조사 착수

제주시는 회천동에 18만㎡ 규모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비자림 청소년수련원과 명도암 유스호스텔 등 기존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이 용도 폐지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8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국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야영장을 조성하는 방안과 주변 공유지와의 연계·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함
제주 회천동에 18만㎡ 청소년 수련시설 들어서나…타당성 조사 착수

제주, 학교 과학실 창고서 수은 누출…청소하다 발견

제주 한 고등학교 창고에서 미량의 수은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모 학교에서 과학실 용품 창고 청소 중 바닥에 수은이 발견됐다는 교사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원과 서귀포시 등은 현장에서 총 4방울 정도의 수은 3㎎을 수거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수거한 수은은 서귀포시가 관리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학교 과학실 창고서 수은 누출…청소하다 발견

반려동물 원정장례 불편 해소…제주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 6월 운영

제주지역 최초의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6월부터 운영된다.제주도는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어름비 별하늘 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에 연면적 499㎡(지상 1층·철근콘크리트 구조)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9700만원이 전액 도비로 투입됐다.시설에는 화장로 2기(처리용량 각 50㎏),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이 마련됐다. 화장부터 안치까지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반려동물 원정장례 불편 해소…제주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 6월 운영

여경 강제추행한 제주 지역 경찰관 송치

제주 지역 경찰관이 후배를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경찰은 서귀포 모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감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 1월 함께 근무하는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 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수위 등을 검토 중이다.
여경 강제추행한 제주 지역 경찰관 송치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1:00 제주도-하나은행 기업유치 공동협력 업무협약(일도동 일원)14:00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 행사(헤리티크 제주)15:10 공항소음피해지역 마을회관 방문 민생경청 소통(용담동 등)-이상봉 도의회 의장11:00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아젠토피오레컨벤션)15:00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시지회 정기총회(메종글래드제주)-김광수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수)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수)…일교차 9도 안팎

11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수)…일교차 9도 안팎

슬라브 욕설 비슷한 '제비' 태풍명 변경…'도라지'도 교체키로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산하 태풍위원회 제58차 총회가 10~13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큰 피해를 낳았거나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태풍 이름을 교체하는 문제 등이 논의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에위니아, 야기, 제비, 끄라톤, 짜미, 콩레이, 마니, 도라지, 우사기 등 9개 태풍 이름을 대체할 새 이름을 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국이 제출한 '제비'와 북한이 제출한
슬라브 욕설 비슷한 '제비' 태풍명 변경…'도라지'도 교체키로

[제주경제소식] 제주양돈농협 소상공인 특별보증 1억원 출연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희망이음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1억원을 출연했다. 출연금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제주양돈농협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영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관광 사업체 지원 업무협약 체결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은행은 지난
[제주경제소식] 제주양돈농협 소상공인 특별보증 1억원 출연

제주 서귀포에 故 이광환 감독 기념비…"서귀포 야구 저변 확대 헌신"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승을 이끌고, 제주 서귀포시의 야구 저변 확대에 헌신한 고(故) 이광환 감독의 기념비가 세워졌다.제주 서귀포시는 9일 강창학종합경기장 내 서귀포야구장 입구에서 '고 이광환 감독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기념비 건립은 한국 야구 발전과 서귀포시 야구 저변 확대에 헌신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유가족을 비롯해 임혜진 한국여
제주 서귀포에 故 이광환 감독 기념비…"서귀포 야구 저변 확대 헌신"

제주지속가능발전협, '제주 환경 전문가 양성' 교육생 3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5일까지 '2026 지속가능 제주 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평소 제주 환경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주제는 지속가능 발전, 기후위기 대응, 탄소 중립, 물 문화, 자원 순환 사회, 플라스틱, 생태 시민, 습지, 숲 식생, 곤충 등이다.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제주지속가능발전협, '제주 환경 전문가 양성' 교육생 30명 모집

제주도, 주유소 최저·최고가 하루 두 번 공개…"공정 경쟁 유도"

제주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류 가격이 치솟자 하루 두 차례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고 가격을 공개한다.10일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중동 사태 이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지난 9일 기준 리터(L)당 도내 석유 판매 가격은 휘발유 173.71원(10.19%), 경유 299.29원(18.31%), 실내등유 307.59원(23.79%) 상승했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 편의와 주유소 간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
제주도, 주유소 최저·최고가 하루 두 번 공개…"공정 경쟁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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