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풍랑경보…여객선 전면 결항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이 모두 결항했다.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북부와 동부,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고,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는 바람이 순간최대풍속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6.5m로 높게 일고 있다.이에 따라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결항했다.또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