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 강추위 3일 오전까지…다음 주도 출근길 영하권
병오년(丙午年) 새해 들어 몰아친 강추위는 토요일인 3일 아침까지 정점을 찍은 뒤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출근길 영하권 추위는 이어지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인 강수 가능성도 남아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세밑·세초 한파를 이끈 상층 -35도 안팎의 찬 공기가 점차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있다.3일 아침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과 일부 충남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