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어선 화재 사흘째…실종 한국인 선원 2명 수색 계속
제주 차귀도 어선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6일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해상에서 집중 수색을 한 결과 한국인 A 씨(50대)와 B 씨(50대)를 발견하지 못했다.이에 이날 주간 수색 구역은 사고해역(차귀도 남서쪽 90㎞)을 중심으로 가로 37㎞·세로 39㎞로 확대한다. 함선 20척(해경 5·관공선 2·민간 13)도 투입된다.현지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