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의원 결선행…18일 최종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소 위원장은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본경선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