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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은 제주 속살 ‘지질트레일’ 매력 선보인다제주관광공사, 17~19일 길박람회서 지오브랜드 홍보관 운영
  •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승인 2017.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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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제주관광공사 제공) 2017.11.12/뉴스1 © News1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길 박람회 2017’에서 지오(GEO)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자연이 빚은 제주의 도보 여행길인 지질트레일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증받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만든 지질트레일은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 자원과 이를 원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만든 도보길이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수월봉 지질트레일 등 4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길 박람회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질트레일, 지오푸드(Geo-Food) 등을 활용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 지오브랜드의 지질트레일 대표 캐릭터인 지오미와 오르미, 해오미 인형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며, 제주 지질 특성을 활용해 만든 지오푸드 하모리층 화산탄 쿠키 시식 프로그램도 갖는다.

아울러 지오브랜드 홍보관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고 지질트레일 도보여행 길잡이인 제주지오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지오 큐브 퍼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할인 쿠폰 제공과 함께 매일 선착순 방문객 50명을 대상으로 지오미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질트레일 등 지오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곧 내년에 있을 제주의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asy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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